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arframe/성계 지도/오로킨 폐함선 (문단 편집) == 오로킨 볼트 == 암살, 방어 미션을 제외한 폐함 미션에서는 ''''오로킨 볼트''''라는 곳이 존재하는데, 장착하면 워프레임의 특정 능력치를 크게 상승시켜주지만 다른 능력치를 하락시키는 '커럽티드 모드'[* 오로킨 볼트를 개방하는 수단이 드래곤 키이기 때문에 '드래곤 모드'라고도 부른다.]를 얻을 수 있는 방이다. 생성되는 위치는 무작위이고 4가지 종류의 '드래곤 키'를 이용해 열 수 있지만, 혼자서 모드를 얻는 것은 매우 어렵다. 키 자체가 각각 가지고 있는 페널티(블리딩 - 체력 75% 감소, 디케잉 - 실드 75% 감소, 익스팅기시드 - 모든 공격 피해량 75% 감소, 호블드 - 이동 속도 50% 감소)는 물론이며 보유한 키와 여는데 필요한 키가 다를 수도 있는데다 내부에 있는 유물을 습득하는 순간 출현하는 적이 모두 커럽티드 팩션으로 대체되기 때문이다. 이는 특히 섬멸 미션에서 두드러지는데, 해당 미션 유형 특성 상 목표 처치수를 달성해도 계속해서 적 유닛이 생성되는데 이 또한 커럽티드 팩션으로 대체되므로 그만큼 탈출 과정이 번거로워 진다. 상술했듯 한 플레이어가 모든 드래곤 키를 소지할 수 있으나 그만큼 플레이 시 상당한 불편함을 유발하기 때문에 여전히 한국 플레이어 사이에서는 '''드섬'''(드래곤 키+섬멸)이나 '''드생'''(드래곤 키+생포), 해외 플레이어 사이에서는 '''볼트런'''(Vault Run)[* 해외 플레이어 사이에서 사용하는 용어. [[볼트론]]의 패러디인 셈. 한편으로 워프레임 [[Warframe/워프레임/볼트|볼트]]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다른 의미로 볼트런(Volt Run)이 된다.]이라 불리는, 워프레임의 어빌리티 거리와 위력 위주로 모딩을 하고 [[Warframe/워프레임/볼트|볼트]] 워프레임의 이동 속도 증가 어빌리티인 '스피드'를 사용하여 해당 유형의 미션을 빠르게 완수하는 전술의 4인 [[파티]]를 모집해 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섬멸 미션이 자주 쓰이며, 생포나 생존도 간간히 보인다. 모집 전용 채팅창에 "드섬 모집합니다" 라고 치면 쉽게 모집 가능하다. 다만 섬멸 미션에서는 목표 처치수를 달성해도 잔존 병력이 있어 대신에 생포 미션을 선호하는 경향도 보인다. 이는 목표 대상 유닛 하나만 빠르게 잡은 뒤 오로킨 볼트 위치 수색에 전념할 수 있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